천안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음악회' 천안 신불당에서 열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드는 ‘우리동네음악회'가 9월 10일 천안서북구신불당 금호어울림 아파트 잔디밭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동네음악회는 우리 마을이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천안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편한 복장으로 가족들과 지인, 이웃사촌들과 돗자리를 펴고앉아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친절하고 재치있는 지휘자의 해설속으로 푹 빠져 들었습니다.


‘우리동네음악회'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가족 단위 건전한여가문화 조성과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사전에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의 연령, 선호도,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아파트나 마을 공원 및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연을 개최합니다.


구모영 천안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정성을 쏟았다'고 말했습니다.동영상으로 만나는 천안아산뉴스,뉴스플레이어천안아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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