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천안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신부문화공원에서 개최
-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천안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개최
22일 제2회 천안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신부동 신부문화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춤꾼들의 화려한 몸짓과, 관객들의 탄성이 어우러진이번 공연에서는 허니제이, 오천, 트릭스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6개 참가팀을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천안의 청년 및 예술인들과 함께 신부동을 천안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명소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신부 르네상스존’사업의 하나로 진행 됐습니다.
스트릿 댄스 공연은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뉴스플레이어 천안아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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